[드라마 STYLE]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한복 케미’ 미리보기
입력 2017. 05.29. 17:52:56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엽기적인 그녀’가 드디어 오늘(29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주원과 오연서의 한복 케미가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다. 견우 역에는 주원이 ‘문제적 그녀’ 혜명공주 역에는 오연서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엽기적인 그녀’ 제작진 역시 보는 재미로 꼽은 출연진들의 화려한 한복은 배우의 연기, PD의 연출력 이외의 시청률 견인차 포인트로 점쳐지며 시청자들의 보는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혜명공주 역의 오연서는 ‘공주’라는 신분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과 소재, 장신구 등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진한 피빨강색의 저고리에 풍성하게 떨어지는 하얀 치마로 합을 맞추고 아름다운 화관을 쓰는 것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는 금박 장식이 들어가고, 보라색과 청록색이 배합된 저고리와 치마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한복을 완성했다.

궁이 아닌 외부에서 생활할 때는 흰색 저고리 위에 조끼를 걸쳐 입고 분홍빛 치마를 입는 것으로 양반집 규수 같은 한복을 보여줬다. 하지만 드라마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이와 상반된 그녀의 말괄량이 매력이 드라마를 주름 잡을 것이다.




견우 역의 주원은 ‘조선 최고 인기남’으로 설명된다. 이런 그의 인지도와 캐릭터 성격에 맞게 한복 역시 고급스럽고 품격 있게 연출했다.

길이가 긴 두루마기를 주로 착용하고 갓을 쓴 뒤 갓끈을 비싸고 묵직한 것으로 활용해 견우의 위치를 보여줬다. 청록색, 연두색, 푸른색, 남색, 하늘색 등의 다양한 색을 활용해 자유분방하고 독특한 남자주인공의 성격을 한복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SBS ‘엽기적인 그녀’는 29일 오늘 밤 첫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엽기적인 그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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