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입대전 ‘평온한 모습’ SNS 통해 마지막 안녕
입력 2017. 05.29. 17:55: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래퍼 빈지노가 입대 전 SNS에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29일 오후 빈지노는 입소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pping horchata before wa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파도가 치기 전 (스페인대표음료인) 오르차타를 마시며’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사진 속 빈지노는 삭발을 한 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은 평온하고 담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빈지노는 이날 입대에 앞서 7년만에 자신이 속한 그룹 재지팩트 앨범을 발매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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