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패피 삼총사 엔-레오-켄, 화이트 풀오버 셔츠 “유행+개성 충족”
입력 2017. 05.30. 09:21:54

빅스 엔 켄 레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5월 30일 ‘2017 타이베이 한류상품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빅스가 블랙 슬랙스와 셔츠의 기본 옷차림으로 세련된 감성을 발산했다. 특히 멤버 중 패피(패셔니스타) 자질을 타고난 듯 보이는 엔 레오 켄은 올해 핫 아이템으로 부상한 화이트 풀오버 셔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풀오버 셔츠는 여밈이 없거나 부분적으로 있는 디자인으로 소매단과 칼라에서 셔츠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하얀 화이트는 한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것이 강점이다.

이처럼 이들은 화이트 풀오버 셔츠로 유행 민감도가 높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패피다운 섬세함을 발휘했다.

엔은 기본 칼라를 레오는 오픈칼라를 선택해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느낌을 냈다. 여기에 엔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 지수를 높이고, 레오는 가는 실버 목걸이를 스타일링해 젠더리스룩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반면 켄은 칼라가 없는 디자인을 선택한 대신 블랙 리본 타이를 느슨하게 메 엣지를 더했다.

여름 무더위가 벌써부터 걱정된다면 넉넉한 사이즈의 풀오버 셔츠를 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일반 셔츠와 달리 캐주얼에서 포멀까지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우터 없이도 포멀 느낌을 낼 수 있다. 특히 넉넉한 품과 면 소재, 여밈이 없는 디자인이 따가운 햇볕에 아래서는 물론 체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실내 에어컨 바람 어떤 상황에도 너끈하게 견딜 수 있게 해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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