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PIN-UP] “예쁘다, 이하은!” 엉뚱+발랄 그녀의 진짜 ‘꿈’ 이야기
입력 2017. 05.30. 16:32:35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유스컬처’는 당대 사회의 청년층이 가지고 있는 행동양식과 가치관을 대표하는 말로 최근 1020 세대들 가운데 인기 ‘브랜드’처럼 회자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유행의 중심에는 1020 세대가 열망하는 ‘워너비’ 모델들이 존재한다. 그들의 패션과 일상생활을 따라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하는 현대 청년들을 위해 ‘모델 PIN-UP’에서는 리얼한 모델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

네 번째 ‘모델 PIN-UP’의 주인공은 YG케이플러스 모델 이하은이다. 고등학생 때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는 172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2PLACEBO(김세희), Low Classic(이명신), ARCHE(윤춘호), ROLIAT(홍승완) 등에서 활약했다.

KBS2 ‘스파이’를 통해 연기 데뷔 한 뒤 최근 케이블TV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편집=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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