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카피] 2017 여름 원샷원킬 ‘셔츠+로브+원피스’, BNB12 키아이템
입력 2017. 05.30. 17:40:04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여름 트렌드로 급부상한 셔츠 원피스는 셔츠의 매니시를 부각하거나 블라우스의 극적 요소를 더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이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 셔츠 원피스는 원피스 그대로 입는 것 외에 아우터처럼 연출하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BNB12는 여기에 로브의 드레시 느낌을 하나 더 추가한 아이템을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오프쇼 런웨이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비숍 슬리브로 드레시하게 변신한 셔츠 블라우스 상의에 주름을 잡은 플레어 스커트를 결합한 이 아이템은 하늘거리는 유연한 실루엣의 실크 소재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더해져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이처럼 길이가 긴 실크 소재 맥시 셔츠 원피스는 지난해 절정을 이룬 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로브처럼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BNB12 런웨이를 누빈 비비드 레드와 화이트의 맥시 셔츠 원피스는 단추를 모두 채워 드레스로, 여밈을 모두 풀어 헤쳐 와이드 팬츠와 함께 로브로 완성되는 등 전혀 다른 아웃피트로 변신했다. 또 리본 벨트의 있고 없음 역시 아웃피트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쇼핑욕구를 자극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NB1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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