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1일) 날씨, 전국 대체적으로 흐린 가운데 중부-전라도 ‘오후 비’
- 입력 2017. 05.31. 07:00:5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5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은 전국이 대체적으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라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상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31일 오후부터 밤 사이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도 모두 5mm 내외로 아주 적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월의 첫 날인 내일(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동부, 경상도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