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아부쟁이’, 웹드 이어 영화로 제작
- 입력 2017. 05.31. 18:13:2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인기 웹툰 ‘아부쟁이’(가제)가 웹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제작된다.
‘아부쟁이’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1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약육강식의 사회를 학교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아부쟁이’의 각본은 젊고 신선한 감각을 지닌 신해 작가가 맡았으며 오랜 시간 연극과 방송, 영화배우 외 제작자로 실력을 쌓아온 해오름엔터테인먼트 신준영 대표가 만나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준영 대표는 KBS 웹드라마로 방송됐던 ‘아부쟁이 얍’을 영화화하며 “트렌디한 학원 느와르(오락/액션)라는 장르물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아부쟁이’는 오는 10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부쟁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