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원더 우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21만 돌파
- 입력 2017. 06.01. 08:51: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원더 우먼’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 우먼’은 지난 31일 21만 26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원더 우먼 단독 주연임에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유사한 기록을 세워 영화에 대한 관심과 화제성을 확인시킨 것.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 역은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강인한 전사로서의 활약을 펼친다.
같은 날 개봉된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은 누적 관객수 14만 6988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3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12만 23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86만 5222명을 기록했다.
‘노무현입니다’ 역시 두 계단 내려와 4위를 차지했다. 관객수 7만 8580명, 누적 관객수 82만 3799명을 기록했다.
이어 ‘겟 아웃’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각각 순서대로 4, 5, 6위를 차지했다.
‘겟 아웃’은 3만 9102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183만 8600명이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관객수 5899명, 누적 관객수 89만 768명을 기록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48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951명을 기록했다.
개봉 2주차인 ‘너와 100번째 사랑’(관객수 3338명, 누적 관객수 4만 360명), ‘암살교실: 졸업편’(관객수 2678명, 누적 관객수 3772명), ‘보스베이비’(관객수 2285명, 누적 관객수 235만 1041명)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