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의 ‘수분 촉촉’ 물광 피부 비결
입력 2017. 06.01. 16:05:2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보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화제다.

보아는 어떤 스타일의 옷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하는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아무리 클로즈업을 해도 굴욕 없이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해 프로그램 속 그녀의 스타일과 피부는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그녀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정신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보아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 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는다. 그레이프 워터와 같은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하는 등 특히 보습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일상 생활에서 언제나 수분을 공급하는 뷰티 아이템을 챙겨 다니며 수시로 뿌리면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꼬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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