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글와글] 설리, 지각X인스타그램 사진 얽힌 논란… 이유가?
- 입력 2017. 06.01. 17:21: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가 또 논란의 대상이 됐다.
지난 31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예정 시간보다 약 10분 늦게 시작됐고 설리는 성동일 김수현이 첫인사를 한 뒤 무대에 등장했다.
이후 성동일은 "설리가 옷을 세 번 정도 갈아입었다"며 "오늘 입은 옷 중 이 옷이 가장 낫다. 너무 예뻐 감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옷을 입느라 늦게 왔느냐"며 지각한 설리에게 돌직구를 날렸고 설리는 "너무 오랜만의 공식 석상이라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이 그녀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리는 등 논란이 일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았다.
사진에는 짧은 하의를 입고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사진이 전날 그녀가 지각한 영화 쇼케이스 현장의 대기실로 추정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어둠의 세계를 장악하려는 무자비한 야심가 장태영(김수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VVIP 재활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설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