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의 뷰티크러쉬’ 김소희-서수진의 ‘1석 3조’ 손 관리 비법
입력 2017. 06.01. 18:03:59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김민정의 뷰티크러쉬’에서 손 각질과 큐티클, 톤 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1석 3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TV MBC every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에서는 김소희와 서수진이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손 각질, 큐티클, 톤 업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먼저 김소희는 ‘버블버블 스크럽’을 소개했다. 따뜻하게 데워온 스팀 타월에 비누를 문질러 주고, 손등을 닦아 주면 된다. 그 다음에 레몬 껍질의 흰 부분으로 문질러 주기만 하면 끝이다.

향도 좋고, 핸드크림을 바르는 느낌이 든다. 일단 톤 업 효과도 있고, 각질 제거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전문가 서수진은 흑설탕과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 각질제거제를 만들었다. 일명 ‘달콤 살벌 스크럽’으로 흑설탕과 요거트를 1대 1로 섞어 준다.

골고루 섞은 뒤에 손 전체를 무드럽게 마사지 하고, 큐티클 층까지 해주면 큐티클 제거 효과도 있다. 물에 씻어 주면 관리가 끝이 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every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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