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원더 우먼’ 1위 ‘대립군’ 2위 ‘캐리비안의 해적’ 3위
입력 2017. 06.02. 08:48:4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원더 우먼’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 우먼’은 지난 1일 11만 69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2만 7192명.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 역은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강인한 전사로서의 활약을 펼친다.

같은 날 개봉된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 역시 2위를 유지중이다. 관객 7만 3179명을 불러들였으며 누적 관객수는 22만 165명이다. 3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6만 70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93만 2293명을 기록했다.

‘노무현입니다’ 역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관객수 5만 159명, 누적 관객수 87만 3958명을 기록했다. 5위 ‘겟 아웃’은 2만 6331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186만 4931명이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순위가 바뀌어 6위로 올라왔다. 41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76명을 기록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관객수 3779명, 누적 관객수 89만 4547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된 ‘하이큐!! 끝과시작’(한국어판)은 3091명의 관객을 동원해 8위에 올랐다. 9위로 한 계단 순위가 떨어진 ‘너와 100번째 사랑’은 2879명의 관객을 동원, 4만 323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10위는 이날 개봉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으로, 누적 관객수는 2776명이다.

개봉 2주차인 ‘너와 100번째 사랑’(관객수 3338명, 누적 관객수 4만 360명), ‘암살교실: 졸업편’(관객수 2678명, 누적 관객수 3772명), ‘보스베이비’(관객수 2285명, 누적 관객수 235만 1041명)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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