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블루 슈트, 남지현 향한 ‘진심 키스’
입력 2017. 06.02. 09:40:30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짜릿한 첫키스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첫키스에 성공했다. 진범일 수도 있는 사람의 전화를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 봉희를 걱정하는 마음에 달려온 지욱은 버럭 화부터 냈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 방송에서 봉희는 지욱이 올 때까지 가만히 차 앞에 앉아 기다리다 갑작스럽게 밝아지는 차 라이트에 “아, 놀래라. 놀랐잖아요.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라고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차에서 내리 지욱은 “누가 할 소린데. 야, 은봉희 진짜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어떻게 혼자 이런데 올 생각을 했어”라며 “생각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온갖 사건 사고들 다 겪었으면서. 너 만약에 너한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났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어. 너 어떻게 하려고. 나는, 난 어떡하라고”라고 화를 냈다.

이어 “진짜 은봉희 너는, 너는 문제야. 골치야. 알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봉희는 서러운 마음을 가득 담아 “그럼 어떡하라고요. 당장 나오라는데, 변호사님은 전화도 안 받고”라고 말하고, 지욱은 “기다렸어야지, 나 올 때까지”라고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봉희는 눈에 눈물이 가득 맺혀서는 “기다렸어요. 멋대로 들어가려다가 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변호사님한테 혼날 것 같고”라며 “무엇보다 무서워서. 들어가려다가 다시 돌아온 거라고요. 다시 돌아와서, 여기서 기다린 거라고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놀란 봉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지욱은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려는 그녀의 손을 잡고 “미안했어”라고 사과했다. 공원에서 울다 렌즈가 빠진 봉희는 “진심이에요?”라고 묻고, 지욱은 “어, 진심이야”라고 답했다. 얼굴 표정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지 못하는 봉희는 지욱에게 다가서고 “어디 봐요, 진심인가”라며 “진심이네”라고 말한 뒤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런 봉희를 자신의 품 안에 끌어안은 지욱은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놀란 봉희는 “변호사님”이라고 말하고, 그 순간 지욱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키스를 해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이 장면에서 노지욱 역의 지창욱은 흰색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에 위아래로 푸른색 슈트를 챙겨 입어 캐주얼하고 편안한 ‘변호사 룩’을 완성했다. 검사일 때는 정적이고 똑 떨어지는 슈트를 입었던 것에 반해 한층 풀어지고 내추럴해진 모습.

은봉희 역의 남지현은 밤 늦게 나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변호사’의 느낌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하얀 레이스 블라우스에 블랙 8부 슬랙스 팬츠로 합을 맞추고, 스틸레토 힐을 신어 전체적인 룩에 힘을 보탰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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