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PIN-UP] 솔직해서 아름다운 황인혜의 ‘진짜 민낯’
입력 2017. 06.02. 09:44:10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당대의 유행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모델들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한 1020 세대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들의 세계에도 분명히 흑과 백은 존재한다. ‘모델 PIN-UP’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진짜 모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모델 PIN-UP’과 함께 할 다섯 번째 주인공은 2007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황인혜다.

그녀는 데뷔 이후 MBC ‘마이프린세스’ ‘7급 공무원’ 등을 통해 연기에 입문하고,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뮤직비디오에도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이마트몰, 트롬 세탁기 등의 CF 광고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조혜진 기자 news@fahsionmk.co.kr/사진, 편집=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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