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철학] 이유영, 쇼트커트 단발 후 생긴 패션의 소소한 ‘변화’
입력 2017. 06.03. 20:23:37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유영이 머리를 자른 후 생긴 패션 부분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케이블TV OCN ‘터널’에서 신재이 역으로 열연한 이유영이 5월 30일 시크뉴스 사무실을 찾았다. 드라마에 대한 만족스러운 소회와 더불어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쇼트커트 머리가 준 패션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터널’ 출연 전 이유영은 길고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번 드라마를 위해 과감하게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

이유영은 “예전엔 정말 여성스럽고 하늘하늘 원피스 입는 거 좋아했다”며 “머리를 자르니까 편한데, 예전에는 여성스러운 옷들을 입었는데, 하늘하늘한 블라우스가 이 머리와 너무 안 어울려서 그런 옷을 못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를 자른 뒤로는 청바지도 통 큰 바지 좋아하고, 티셔츠 하나 입는 식으로 편하고 캐주얼하게 입는다”며 “치마를 진짜 안 입는다. 전에는 많이 입었던 것 같은데, 편안하고 캐주얼한 옷으로 선회했다. 집에 힐이 없다. 힐이 힘들어서 잘 안 신는다”고 의외로 털털한 스타일을 고백했다.

최근에는 빈티지 스타일에 꽂혔다는 그녀는 “빈티지한 티셔츠랑 멜빵바지, 점프슈트 같은 것들 한 번에 몰아서 샀다”며 “아무래도 편안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을 주로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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