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 우먼’ 1위 ‘캐리비안의 해적’ 2위
입력 2017. 06.05. 08:41: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원더 우먼’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5만 8426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된 ‘원더 우먼’은 지난 주말(2~4일) 사흘 동안 83만 1242명을 동원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 역은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강인한 전사로서의 활약을 펼친다.

지난 주 주말 1위를 기록했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주말 동안 관객 49만 8322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243만 612명을 기록했다.

‘원더 우먼’과 나란히 지난 31일 개봉된 ‘대립군’은 주말에 관객 37만 371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9만 4505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하락한 ‘노무현입니다’가 차지했다. 주말 관객수 30만 2797명 누적 관객수 117만 6751명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두 계단 떨어진 ‘겟 아웃’은 5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관객 14만 383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00만 8764명을 기록했다.

6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 32상승’은 주말 관객수 4만 6673명, 누적 관객수 4만 9449명을 기록했다. 7위 ‘보스 베이비’는 주말 관객 3만 3519명, 누적 관객수 238만 5979명을 기록했다.

8위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관객수 2만 2321명, 누적 관객수 2만 4112명), 9위 ‘너와 100번째 사랑’(관객수 1만 5907명, 누적 관객수 5만 9146명), 10위 ‘7번째 내가 죽던 날’(관객수 1만 5871명, 누적 관객수 2만 5947명)이 각각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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