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 내일(6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남해상 ‘천둥·번개’ 동반
- 입력 2017. 06.05. 18:04:1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현충일인 내일(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낮에는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서 비 소식이 있으며 이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 낮부터 모레(7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0~80mmm, 경기북부‧전남‧경남‧서해5도‧북한 10~40mm, 그 밖의 전국‧울릉도‧독도 5~30mm 등이다.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며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6도 강릉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2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0도 강릉 21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6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