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원더 우먼’·‘캐리비안의 해적’, 박스오피스 1·2위 굳건
- 입력 2017. 06.06. 09:58:1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원더 우먼’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박스오피스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원더 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 우먼’은 지난 5일 18만 30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34만 144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하루 동안 11만 57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54만 635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5일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던 ‘대립군’과 ‘노무현입니다’는 하루 만에 순위가 바뀌었다. 7만 83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25만 5095명을 기록한 ‘노무현입니다’는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7만 344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66만 7954명을 기록한 ‘대립군’은 4위로 하락했다.
5위 자리는 지난주에 이어 ‘겟 아웃’이 지키고 있다. ‘겟 아웃’은 하루 동안 3만 362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04만 2388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