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암살’·‘공동경비구역 JSA’…‘현충일 특선영화’ 뭐 볼까?
입력 2017. 06.06. 13:56:12

영화 ‘연평해전’, ‘암살’, ‘공동경비구역 JSA’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현충일인 오늘(6일), 집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순국선열의 희생도 함께 기릴 수 있는 현충일 특선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상파에서 현충일 특선영화로 편성된 작품은 오후 1시부터 KBS1에서 방송되는 ‘연평해전’이 유일하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발발한 제2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케이블TV OCN에서는 오후 3시부터 ‘암살’을 방영한다. 이는 현충일 특선영화로 편성된 것은 아니지만 1933년 일본과 친일파를 상대로 맞서는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현충일의 의미와 잘 맞는다.

현충일 다음 날인 7일 오전 12시 30분에는 EBS1에서 ‘공동경비구역 JSA’를 방영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남북 병사의 총격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남북한 병사들의 우정과 분단의 현실을 그려낸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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