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패션 취향 변화 증거 사진 “‘유스컬처’ 동참?”
입력 2017. 06.07. 11:32:35

류준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MBC ‘운빨로맨스’로 로코킹 대열에 합류한 류준열은 영화 다작 배우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류준열은 늦게 배우에 입문한 만큼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에 몰입하는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변함없는 초심에는 그의 패션도 한 몫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서 ‘유스컬처’를 연상하게 하는 소소한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로 관심을 받는 초기 ‘하얀 양말’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 사진에 여전히 하얀 양말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유지하고 있다. 또 군더더기 없이 베이식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패션코드까지 그의 한결같음은 현재진행형임을 말해준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올린 사진에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하얀 양말과 애매한 길이의 블랙 팬츠에 커다란 그래픽의 화이트티셔츠를 팬츠 안으로 넣어 입고 볼캡에 노란 운동화를 신어 유스컬처 패션코드를 공유했다.

이뿐 아니라 블랙 스포츠 점퍼와 함께 스타일링한 스포츠 헤어밴드, 블랙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의 볼캡 등은 그가 최근 유스컬처에 심취했음을 짐작케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