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TYLE]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노지욱 완성법, 검사 vs 변호사 ‘패션 온도차’
입력 2017. 06.07. 20:26:52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수상한 파트너’가 화제 속에 방송 중인 가운데 노지욱 역으로 열연 중인 지창욱이 검사와 변호사를 구분 짓는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로 지창욱과 남지현이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창욱이 맡아 연기하는 노지욱은 잘나가는 검사였으나 한순간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검사 옷을 벗고 변호사가 되는 인물. 지창욱은 검사와 변호사를 오가는 캐릭터를 패션에 확고한 변화를 가미함으로서 조금 더 명확하게 보여줬다.

먼저 검사 시절 그는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 넓게 퍼지는 넥타이에 넥타이 핀을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하얀 셔츠에 스트라이프,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의 슈트를 위아래로 매치해 묵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완성했다.

또 넥타이의 무늬 또한 고지식하고 고급스러운 쪽으로 선택했다. 아예 민무늬를 맬 때는 슈트에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체크, 도트, 스트라이프 등의 다양햔 무늬로 넥타이에 화려함을 더했다.





반면 변호사일 때 지욱은 한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룩을 선호했다. 집에 돌아오면 니트나 스웨터 등으로 무게감을 유지하던 캐릭터에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는가 하면 캐주얼 슈트 안에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거나 흰색 티셔츠를 입는 등의 변화를 꾀했다.

또 회색 셔츠와 블랙 팬츠로 합을 맞추거나 차이나 칼라 스트라이프 셔츠에 넉넉한 피트의 팬츠, 동그란 안경을 쓰는 것으로 한층 간결해진 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공식 홈페이지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