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프듀101’ 윤용빈, 마른 체형 보완하는 스타일링 TIP
- 입력 2017. 06.08. 13:36:0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 윤용빈이 자신만의 패션팁을 공개했다.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윤용빈은 시원한 팔다리에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다소 마른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스타일링에 신경 쓰고 있다. 날렵하고 세련된 얼굴선에 어울리는 시크한 스타일이 그의 취향이다. 인터뷰에서도 시크한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등장하며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윤용빈은 “옷은 검정색 회색 등 무채색을 좋아하고 신발은 튀는 걸 선호해요. 시크한 스타일옷과 함께 포인트가 될 만한 색상이 들어간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식이죠. 나이키 에어포스 중에서도 색감이 특이한 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마르고 왜소해서 일부러 박시하게 입으면 오히려 덩치 있어 보어요. 키가 아주 큰편은 아니어서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서 스키니 팬츠를 많이 입어요. 살짝 발목이 보이는 걸 좋아하는데 다리가 더 길어 보이기 때문이에요”라고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그가 찾는 쇼핑핫플레이스는 가로수길과 SPA 브랜드다. “쇼핑을 자주자주 하는 건 아닌데 싸고 예쁜 옷을 좋아해요. 유니클로 지오다노 자라 에잇세컨즈 에이랜드에 주로 많이 가요. 거의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쇼핑해요. 다 들어가 본 뒤에 골라요. 주로 혼자 쇼핑을 해요. 환불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에는 안입는 옷이 많아지다 보니 잘하게 됐어요”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윤용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