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변요한 “연애? 솔직하게 한다… 우정보다는 ‘사랑’”
입력 2017. 06.08. 17:17:4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변요한을 만나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신혜선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그는 실제 결혼에 대해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바로 하고 싶다”며 “결혼해도 될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에 대해 “표현에 있어서 솔직하게 연애한다”며 “일편단심이다. 그렇지 않으면 연애를 하지 않는다. 난 사랑이 먼저다. 우정이냐 사랑이냐 하면 사랑이다. 친구들은 날 믿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 아담스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는 그는 “영화 ‘노트북’에서의 첫 사랑 같은 모습이 좋았던 것”이라며 “이상형은 김현숙. 우리 어머니”라고 말한 뒤 웃었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 스터리 스릴러다. 김명민 변요한이 지옥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는 남자 준영과 민철, 조은형 신혜선이 각각 두 남자가 구 해야만 하는 딸 은정과 아내 미경, 유재명은 반복되는 하루 의 비밀을 간직한 의문의 남자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러닝타임 90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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