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패션 픽업] 빅스 혁 ‘버킷리스트’ 찾아 떠난 청춘의 ‘내추럴 여행룩’
입력 2017. 06.08. 17:58:15

빅스 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빅스 혁이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엘 클라시코’ 경기 관람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다. 사촌동생과 단 둘이 떠난 여행에서 남다른 사복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여행 내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했다.

빅스는 최근 ‘도원경’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콘셉트 돌’이라는 수식어를 자신들만의 것으로 확고히 했는데, 혁은 자신만의 프리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뽐내면서 빅스의 일원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도착 첫 날, 혁은 회색 티셔츠에 블랙 와이드 팬츠, 라이더 재킷으로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까만 양말과 슈즈까지 컬러를 맞춰 입는 것으로 최대한 화려함을 벗어난 룩을 연출한 모습. 하지만 컬러감각 돋보이는 매치를 자랑했다.

초록색과 흰색이 베색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블랙 팬츠를 더한 뒤 초록색 스니커즈를 신어 컬러 합을 맞췄다. 까만 비니는 탈색한 머리를 가리는데 용이하게 쓰였다.

또 까만 티셔츠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회색 트랙 팬츠를 입거나 하얀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블랙 팬츠와 버건디 비니로 시종일관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다.

혁이 속한 그룹 빅스는 최근 ‘도원경’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주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혁(빅스), 한수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