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미이라’ 1위 ‘악녀’ 2위 ‘원더 우먼’ 3위
- 입력 2017. 06.09. 10:10:3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미이라’가 개봉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는 지난 8일 16만 7537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125만 5799명.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인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이날 개봉돼 누적 관객수 7만 7719명을 기록한 ‘악녀’가 차지했다. ‘원더 우먼’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3만 1667명의 관객을 동원, 161만 939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노무현입니다’ 역시 한 계단 내려와 4위를 차지했다. 2만 4996명의 관객을 불러들였고 누적관객수는 143만 525명을 기록했다. 5위는 개봉 3주차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1만 93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 273만 1831명을 기록하며 3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6위 ‘대립군’은 관객수 1만 591명, 누적 관객수 75만 7378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