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미이라’ 200만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악녀’ 2위
- 입력 2017. 06.12. 08:42: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미이라가 개봉 첫 주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된 ‘미이라’는 주말(9~11일) 사흘 동안 112만 845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38만 4237명.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인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8일 개봉된 ‘악녀’는 단숨에 2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 38만 113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5만 8851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 주말 1위를 기록했던 ‘원더 우먼’은 3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주말 동안 관객 24만 556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185만 9950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4위로 두 계단 내려왔다. 주말 관객 14만 9682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288만 1506명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개봉 3주차인 ‘노무현입니다’는 5위를 차지했다. 주말 관객 13만 728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6만 7806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