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티아라 ‘내 이름은’ MV 현장 속 4人 4色 ‘여신 美’
- 입력 2017. 06.12. 14:09:4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티아라가 4인 체제로 멤버를 정비한 뒤 오는 14일 ‘내 이름은’으로 돌아온다.
티아라
이에 앞서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는데, 미리 보는 뮤직비디오는 물론 안무 연습실, 녹음실까지 빠짐없이 전해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었다.
특히 멤버 은정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주연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바쁜 시간을 쪼개 열정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 명의 멤버들은 하늘하늘한 화이트 룩부터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시크한 오피스룩, 개성 넘치는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먼저 은정과 큐리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었다. 은정은 반소매 핑크 롱 프린팅 원피스를 입어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큐리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시스루 원피스로 한층 귀여운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연은 프릴 캉캉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H라인으로 떨어지는 데님 스커트를 입었으며 효민은 민소매 톱 위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레이어드 해 입고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더했다.
혹은 효민은 하얀 블라우스에 블랙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치고 치마를 입는가 하면 지연은 이와 정반대로 화이트 재킷을 걸쳐 청순한 순백의 미를 보여줬다. 은정은 하얀 프릴 네크라인 포인트 블라우스에 스트라이프 더블 버튼 재킷을 걸쳤고 큐리는 남색 블라우스에 H라인으로 떨어지는 치마를 입었다.
연습실 속 모습은 털털하고 편안했다. 효민은 하얀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부츠 컷 팬츠를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신은 뒤 볼캡을 썼다. 은정은 먹색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었으며 지연은 하얀 레터링 티셔츠에 블랙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었다. 큐리는 흰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합을 맞췄다.
특히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난 효민은 흰색 레터링 티셔츠에 데님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입고 까만 벨트를 해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거나 하얀 오프숄더 레이스 원피스를 입어 탄탄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티아라는 오는 14일 ‘내 이름은’으로 컴백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hsionmk.co.kr/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