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아내’ 배우 송남영, 암 투병 끝 오늘(12일) 별세…향년 45세
입력 2017. 06.12. 20:48:57

임재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임재범의 부인이자 뮤지컬 배우인 송남영 씨가 암 투병 끝에 향년 4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2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돼 투병 중이던 송남영 씨는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1년 임재범은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할 당시 팬카페에 “제 아내 송남영, 암 투병 중에 있어요.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아내의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재범은 당시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아내의 간병에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송남영 씨는 뮤지컬 ‘명성황후’ ‘페임’ ‘겨울 나그네’ ‘하드록 카페’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1년 임재범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임재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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