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 “완전체 컴백 불발, 아쉽지만 응원”
- 입력 2017. 06.14. 17:30:1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티아라 효민이 완전체 컴백이 불발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티아라 효민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티아라의 13번째 미니앨범 ‘내 이름은(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티아라는 4인조 재편성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6인의 멤버가 함께 컴백을 하기로 했지만 불발되면서 결국 4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효민은 “저희가 계속 준비를 하던 도중에 이렇게 돼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계약이 만료가 됐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저희는 언니들이 나아갈 길을 응원하고 언니들도 응원을 해줬다. 정말 아쉬운 게 있다면 팬 분들께 여섯 명의 무대를 못 보여드린 게 가장 아쉽다”고 덧붙였다.
‘내 이름은’은 4인조로 재편성한 티아라가 처음 선보인 앨범으로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솔로곡을 포함해 그동안의 시간들을 돌아보는 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6시 정식 음원을 발매하며 오는 15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