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함도’ 송중기, 5년 만의 스크린 컴백 “의미 큰 작품… 감독·스태프에 찬사 보낸다”
- 입력 2017. 06.15. 11:11:4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화 복귀 소감을 밝혔다.
영화 ‘군함도’의 제작보고회가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중기는 '늑대소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그 사이 군대를 다녀왔다"며 "영화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상황상 진행이 잘 안됐다. 그런 점에서 '군함도'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군함도'란 큰 작품을 겪으며 최고의 스태프와 작업을 한게 값진 경험"이라며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