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 ‘취미 부자’ 변요한의 관심사 #복싱 #축구 #피규어 #영화 #공연
- 입력 2017. 06.15. 14:42:0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변요한을 만나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를 주제로 영화와 연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호기심이 많다는 그는 작품 활동을 쉴 때면 운동에서부터 피규어 조립, 영화와 공연 감상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긴다고.
“복싱을 한다. 축구도 하고 피규어도 좋아해 액션피규어 커스텀 등을 즐긴다. 옛날 영화를 찾아보고 공연도 보 러 다닌다. 철이 안들고 호기심이 많아 재밌는걸 좋아한다. 친구를 만나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새벽 4시에 탁구를 치기도 한다. 즉흥적인걸 좋아한다. 예전엔 정말 계획적으로 살았는데 즉흥적인 게 필요한 것 같 더라.”
이전보다 야윈 모습의 그는 “체중이 6~7kg 줄었다”며 자신이 하는 복싱을 추천했다.
“운동법을 바꿨다. 복싱을 하는데 추천한다. 복싱이 정신건강에도 체력에도 좋다. 여러 운동을 좋아한다. 당구도 많이 쳤는데 중학교때 CA시간에 당구를 했다. 그때부터 시작해 오래했다. 계산하는 것, 집중하는 것, 심리전을 즐겼다. 운동을 가볍게 하고 싶었다. 복싱 자체가 타이밍이고 강약조절”이라며 “복싱은 ‘타이밍’, (평소 즐기는) 축구는 (팀원들 간의) ‘믿음’이라 생각한다.”
복싱을 한다는 그에게 복싱 소재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묻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복싱영화를 좋아한다. 안 좋아하는 남자가 없을 것 같다. 대중도 좋아하고 나도 기회가 되면 하고싶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 스터리 스릴러다. 김명민 변요한이 지옥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는 남자 준영과 민철, 조은형 신혜선이 각각 두 남자가 구 해야만 하는 딸 은정과 아내 미경, 유재명은 반복되는 하루 의 비밀을 간직한 의문의 남자 역을 맡았다. 1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