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날씨, 한여름 더위 지속…광주·대구 낮 최고 33도
- 입력 2017. 06.16. 17:53:4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여름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맑은 날씨는 모레(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더운 여름 날씨도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일부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가며 한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농작물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7도 강릉 17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강릉 27도 광주 33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모레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7도 강릉 19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강릉 29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