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5년 4개월 만의 ‘1위’ 뭉클 소감 “우리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입력 2017. 06.21. 09:01:38

티아라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4인조로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가 음악방송 1위 소감을 전했다.

새 미니앨범 ‘내 이름은(What`s my name)’으로 컴백한 티아라는 지난 20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멤버들은 5년여 만에 1위 트로피를 받으며 눈물을 쏟았고 각자의 SNS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은정은 "5년 4개월여 만의 1위.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함께하진 못했지만 안아주고 싶은 우리 멤버들. 멤버보다 더 감격하고 울었을 우리 퀸즈. 5년 4개월여 동안 힘들게만 만드는 것 같아서 항상 미안했는데. 오늘만큼은 마음 아파하지 말고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효민은 “저희 5년 만에 1위했다”며 “2012년 2월 17일이 마지막 1위였다고 하는데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막상 이렇게 1위를 받으니 기쁜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연 역시 1위 기념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5년 동안 우리보다 더 힘들었을 가족들, 팬 분들, 스태프 언니 오빠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수상소감 한 마디도 못해서 죄송하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티아라의 맏언니인 큐리는 “저희 오늘 1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 좋았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너무 많았지만 곁에 남아서 응원해주는 팬 분들 또한 모든 일을 함께 기뻐했고 슬퍼해주신 분들이다. 앞으로는 퀸즈 분들과 다함께 꽃길 걷고 싶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