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확정… ‘파격’ 예고
입력 2017. 06.21. 11:53:3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리얼’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하며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를 예고했다.

‘리얼’ 측은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리얼’(감독 이사랑)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다룬 액션 느와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 김수현을 비롯해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설리) 조우진 이경영 김홍파 정인겸 최권 한지은 등 현재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까지 확정되면서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상하게 해 관심을 더한다. 김수현 성동일은 카지노를 차지하기 위해 각각 조직의 보스와 암흑가 대부를 연기, 폭발적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화려한 액션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상영 등급을 확정한 ‘리얼’은 개봉에 앞서 오는 2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28일 개봉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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