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시그널’ 日 버전 음원, 현지 주간차트 1위 ‘기염’
- 입력 2017. 06.22. 14:07: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시그널(SIGNAL)’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 주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트와이스가 지난 14일 일본에서 발매한 ‘시그널’ 일본어 버전 음원은 21일 공개된 현지 라인뮤직 주간 음원차트(집계 기준 6월 14~20일)에서 1위에 올랐다. 공개 후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다시 정상을 정복해 현지 정식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와 더불어 트와이스는 21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TT’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TBS ‘하야도키!’, 니혼TV ‘ZIP!’,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 등 현지 언론은 해당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넘은 ‘TT’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 “한국 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트와이스” “새롭고 신선하다”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TT’는 현지 여학생들 사이에 ‘TT’ 포즈가 유행하면서 현지에서 트와이스 인기몰이의 선봉장이 됐다. 이를 반영하듯 ‘TT’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22일 오후 1시 기준 301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조회 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며, 다음 달 2일 1만 명 규모의 도쿄 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