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차량 돌진, 2명 부상 및 계단-유리문 파손 피해
입력 2017. 06.22. 16:49:15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일산백병원에 승용차가 돌진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오늘(22일) 오후 2시 50분경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백병원 건물에 승용차가 돌진, 지하로 추락해 두 명의 부상자를 냈다.

차량은 지하 1층으로 곤두박질쳤으며 계단에 있던 A씨와 B씨가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계단에서 쓰러지면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알렸다.

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그의 아들은 무사히 구조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일산백병원 측은 “출입문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일산백병원 유리문과 계단이 크게 파손됐으며 현장에 있던 수십병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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