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티아라, 못다 한 1위 수상 소감 “생각지도 못해…팬들에 감사”
입력 2017. 06.23. 08:56:5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에서 방송된 ‘아이 앰 셀럽’은 방송인 이상훈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티아라 멤버 효민, 지연, 큐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아라는 신곡 ‘내 이름은’의 안무는 물론 히트곡 ‘러비 더비’ ‘처음처럼’ ‘너 때문에 미쳐’ ‘섹시 러브’ ‘보핍 보핍’ 등의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였다. 또 ‘오빠야’ 노래에 맞춰 깜찍한 애교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서 5년 만에 1위를 차지해 눈물을 펑펑 쏟은 바 있다. 당시 못다 한 소감으로 지연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팬들에게 고맙다. 정말 짱이다”라고 밝혔다. 효민은 “5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 오빠가 ‘너희 1위 하는 걸 보는 것이 목표’라고 했었다. 무대에서 (우느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미안했다”며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리더인 큐리는 “저희가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이 힘드셨을 텐데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고맙다”며 “너무 놀라서 수상 소감을 못했는데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 앰 셀럽’은 실시간으로 팬들과 시청자들과 소통을 기반으로 출연 연예인들의 소소한 일상 속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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