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 “초아 의견 존중, 탈퇴는 협의 후 결정” [공식입장]
- 입력 2017. 06.23. 09:46:5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AOA 멤버 초아의 탈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추후 거취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지금 당장 탈퇴 여부와 향후 활동 등을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협의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해 더 이상의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초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와 협의 하에 저는 오늘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해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2년 동안 앓아온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활동 중단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탈퇴에 대한 루머가 퍼지자 초아는 직접 반박에 나섰다. 그녀는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 왜 저의 탈퇴에 열애설이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며 “(탈퇴 글은) 어제 대표님의 동의를 구하고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초아의 AOA 탈퇴 여부와 관련한 회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회사는 본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추후 거취에 대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 탈퇴 여부와 향후 활동 등을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협의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더 이상의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