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설리, 노출 감행 캐릭터 선택 "연기적으로 큰 도전, 쉽지 않았지만 필요한 장면"
- 입력 2017. 06.26. 16:57:1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최진리가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맡아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영화 ‘리얼’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이사랑 감독,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최진리는 "연기적으로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며 "연기적으로 큰 도전을 했다. 연기 외에도 많은 도전을 했다. 쉽지 않고 힘들었고 고민도 많았다. 그런데 재미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노출 신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캐릭터를 맡은 그녀는 "많은 도전을 해야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시나리오에 정말 크게 끌렸고 (노출은)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했다"고 말한 뒤 잠시 뜸을 들이다 김수현을 바라보며 "아까와 똑같은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한 뒤 웃어 좌중을 당황하게 했다.
최근 SNS를 통해 독특한 행보를 보이는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SNS는 내 개인적인 거니까 지금 이야기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고 재차 웃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다룬 액션 느와르다. 오는 2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