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고장’, 강남→역삼 구간 20분간 운행 중단…출근길 시민 ‘불편 호소’
입력 2017. 06.27. 08:37:3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지하철 2호선이 전동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혼선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5분경 강남역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가는 외선 순환 전동차가 고장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다.

열차 운행은 20여분 후 정상적으로 복구됐지만 해당 구간은 오전 시간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으로 많은 이들이 발이 묶여 불편을 겪었다.

고장 난 전동차는 오전 7시41분께 군자 차량기지로 회송됐으며 서울교통공사 측은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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