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PIN-UP] 김설희의 ‘꿈’, 연기→예능 ‘다 되는’ 만능모델테이너
- 입력 2017. 06.27. 09:25:04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의 꿈을 가지고 해당 분야에 도전하는 이들의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 그만큼 연기, 예능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꿈꿀 수 있는 분야와 가능성이 많아졌다.
이렇듯 1020세대, 즉 유스컬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델이 주목 받는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더불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 어린 모델들의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모델 PIN-UP’ 아홉 번째 주인공 김설희 역시 ‘뭐든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패기를 가진 모델이었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전진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그녀는 ‘만능 모델테이너’를 꿈꾸고 있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편집=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