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날씨, 일부 ‘비’또는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보통’
입력 2017. 06.29. 07:02:1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9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제주도에서 비가 오겠고 전남과 경남남해안으로 차차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 20~60, 일부 산지에 80mm이상의 많은 양이 오겠으며 그 밖의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 전남, 경남남해안은 5~20mm다. 제주도는 모레까지도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누적 강수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부 경북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그 밖의 내륙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서울은 22도에서 한낮 기온 30도, 청주 광주 31도, 대구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영남권 일부지역은 대기정체로 오전에 평소보다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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