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0일) 날씨, 일부 ‘비’→소강…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 입력 2017. 06.29. 21:04:3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30일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동안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서울 31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일부 경북지역, 안동 32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 더 덥게 느껴지면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원활한 대기확산과 일부 지역에서의 강수로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정체로 오전에 농도가 평소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모레는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하고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