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날씨, 본격 여름 ‘폭염+장마’…낮 최고 기온 30도 내외
- 입력 2017. 06.30. 07:02:3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에는 비가 떨어질 예정이다.
오늘(30일)은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낮 동안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을 예정이니 외출 시간에 따라 우산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경부 내륙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내륙도 낮 최고기온 30도 내외로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7월 1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전북과 경남은 새벽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온 후 갤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
7월의 첫 주말의 마지막 날인 2일은 다시 활성화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새벽에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