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옥자’ 개봉 3일 만에 8만 돌파…박스오피스 4위
입력 2017. 07.02. 12:36: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가 개봉 3일 만에 관객 8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옥자’는 전국 111개 상영관에서 3만717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6609명이다.

대형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되지 못한 ‘옥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개봉 3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박열’(33만267명), 2위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5만1261명), 3위는 ‘리얼’(6만7709명)이 각각 기록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안서현,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스티븐 연, 변희봉 등이 출연했다. 지난 달 29일 온라인 동영상 업체 넷플릭스와 전국 지역 상영관에서 동시 개봉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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