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박열’ 박스오피스 1위, 150만 ‘눈앞’… ‘옥자’ 4위
- 입력 2017. 07.05. 08:56: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박열’이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4일 10만 41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9만 7899명.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다룬다.
개봉 3주차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4일 관객 3만 37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47만 9637명을 기록했다.
‘박열’과 같은 날 개봉된 ‘리얼’ 역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일 관객수 2만 29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41만 5685명이다.
지난 29일 개봉된 ‘옥자’는 멀티플렉스 극장을 제외하고 100여개의 중소규모 극장에서만 개봉했지만 4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 1만 2640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14만 251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 개봉돼 개봉 5주차에 접어든 ‘미이라’도 5위에 머물러 있다. 관객 598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7만 3305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