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전시·체험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14일 킨텍스서 개막
입력 2017. 07.06. 08:43: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38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열린다. 6일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주제로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살아있는 희귀 곤총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만 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제관, 땅 위의 곤충, 하늘의 곤충, 땅 속의 곤충, 미래산업관, 곤충나라 등 6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박람회의 개최 의의와 표본, 박제 전시 등은 물론 직접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신비한 곤충나라 이야기’ 뮤지컬과 어린이 곤충 과학 퀴즈대회,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와 사진 찍기, 유아 전용 펀펀월드 등 상설 프로그램도 개시된다.

실행위원회 황병국 총괄 프로듀서는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신비한 생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각 참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WIF 2017 운영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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