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스파이더맨: 홈 커밍’ 400만 돌파 ‘흥행 질주’… ‘옥자’ 4위
입력 2017. 07.12. 09:32:4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지난 11일 당일 관객 26만 717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08만 5382명.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를 지키고 있는 ‘박열’은 당일 관객 4만 515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93만 652명이다.

3위는 다음 달 2일 개봉 예정인 ‘택시운전사’다, 미개봉 영화지만 사전 시사회를 통해 2만 159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4위 ‘옥자’는 관객 6962명을 불어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22만 7478명이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5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당일 관객수 6792명, 누적 관객수 257만 9521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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