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어디로 갈까” 폭염 특보 해제된 부산 대구 ‘날씨 최적’
입력 2017. 07.15. 12:53:14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5, 16일 주말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예보돼 바캉스를 앞두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의 발목이 잡히게 됐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 없다. 며칠 째 이어진 폭염이 해제된 부산과 대구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내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전북 지역에 최고 150mm, 그 밖의 강원 영동과 충청, 경북 북부와 전남내륙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부산과 대구의 폭염특보를 해제, 오늘 서울 부산 대구가 30도 안팎의 기온으로 폭염은 비껴갈 전망이다.

그러나 장맛비가 예보된 만큼 흐리고 비가 이어져 습할 것으로 보이지만 체감온도가 낮아져 기분 전환에 제격인 우비와 우산을 챙긴다면 한결 시원한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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