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S/S 네일 핫트렌드 디아몬네일 셀프아트로 손쉽게 완성
입력 2017. 07.16. 10:17:1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년 가장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디아몬네일을 셀프아트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최고의 네일아티스트 유니스텔라의 박은경 원장이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1초 젤네일’을 출시했다. 난이도가 높은 디아몬 네일아트를 팁 속에 담아내 화려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여러 시술 과정을 단축시켰다.

디아몬네일은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네일 아트 가운데 하나로 마치 다이아몬드 같은 영롱한 느낌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다섯 손가락을 같은 모양으로 통일하거나 공간 네일과 믹스매치해서 포인트로 연출하면 좋다.

매직프레스 아티스트는 젤네일을 받을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들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단하게 스티커처럼 붙이기만하면 완성되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싱디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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